마인러시 지뢰찾기

만든 이야기 마인러시 지뢰찾기

개발 노트

시드 하나, 공평한 출발

두 사람은 같은 시드로 만든 판을 팝니다. 판이 다르면 '내 판이 더 어려웠다'는 말이 언제나 성립하기 때문입니다. 처음에는 시작 구역의 최소 크기만 정했습니다. 500판을 재 보니 시작 구역이 안전 칸의 중앙값 34%, 많게는 77%까지 열려, 어떤 판이 뽑히느냐에 따라 대전 길이가 달라졌습니다. 지금은 시작 구역이 12~20칸이 될 때까지 최대 200번 다시 뽑고, 500판을 재 보면 모두 그 범위에 들어옵니다.

탈락 대신 경직

지뢰 하나로 판이 끝나면 4분짜리 대전이 실수 한 번으로 갈립니다. 경직을 3초로 고정하면 반반 찍기가 해 볼 만한 거래가 되므로, 밟을 때마다 벌을 늘렸습니다. 주변 열기 한 번에 여러 개가 터져도 한 번으로 세고 터진 지뢰를 깃발로 쳐 주는 것은, 그 한 번의 잘못된 판단에 대한 벌을 이미 받았기 때문입니다.

연막은 아는 것을 가립니다

상대가 아직 안 연 칸을 가리면 거의 아프지 않습니다. 다른 곳을 파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. 이미 연 숫자를 가리면 풀어 둔 칸이 다시 찍기가 됩니다. 게이지는 내 판을 풀어 나갈수록 차므로, 찍기보다 판을 잘 읽는 쪽이 유리합니다. 쏜 사람에게 어느 칸이 가려졌는지 알려 주지 않는 것은, 그 목록이 곧 상대가 판 자리이기 때문입니다.

지뢰 위치는 서버에만

온라인 대전에서 기기는 내가 둔 수의 결과만 받고, 지뢰 위치는 대전이 끝날 때 처음 받습니다. 상대를 미니맵이 아니라 진행률 막대로만 보여 주는 것도 상대가 연 칸이 곧 정답이기 때문입니다. 연습과 오늘의 지뢰밭은 기기에서 시드로 판을 만듭니다. 서버가 오늘의 지뢰밭 기록을 모두 다시 두어 확인하지만, 시드로 판을 계산하면 흠 없는 기록을 올릴 수 있습니다. 그래서 공개 순위표는 닫아 두었습니다.

고친 날: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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